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히어라 학교폭력 논란 (문단 편집) == 소속사와 최초 제보자 A 측의 반박 == 소속사는 입장문과 제보자 H와 김히어라 사이의 녹취록 전문을 공개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923932|김히어라 측, 피해자와 나눈 녹취록 전체 공개..“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 NO” [전문\]]] || '''그램 엔터테인먼트 입장문''' ||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안녕하세요. 그램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오늘 한 언론매체의 단독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드립니다. 지난 6일 그램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이 나간 뒤 김히어라의 동창생 H가 김히어라에게 먼저 연락을 해왔습니다. 하여 어제인 8일 김히어라와 H는 통화를 하게 됐고, 오늘 단독보도에 실린 내용은 두사람의 통화내용입니다. 우선, 기사에는 편집된 부분이 있어 두 사람의 통화내용을 다시 첨부드립니다. 통화내용에도 나와있듯이 H는 매체에 제공할 목적으로 통화를 녹음하였고, 의도적으로 사실이 아닌 부분, 또는 기억의 왜곡으로 증명할 수 없는 일들을 언급하며 통화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8일 소속사는 김히어라와 H의 통화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김히어라는 H를 비롯해 통화에서 언급된 친구들의 실명과 주변인들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했습니다. 일진 의혹, 학폭 의혹을 제기한 단독보도 매체는 기사 내용에서 취재원의 실명을 영문으로 가렸으나 취재원의 동의 없이 취재원과의 통화 내용을 게재하였고 이로인해 그와 주변인들이 극심한 피해를 입은 사실을 알고있습니다. 김히어라는 이와 같은 일들이 두려웠고 소속사에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하여 소속사는 법적으로 진위여부를 따지는 것으로 논의를 마쳤고, 더이상 주변에 피해가 없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오늘 또다시 해당매체는 자극적인 내용으로 단독보도를 했습니다. 김히어라와 H, 두 사람 사이의 사건은 매우 개인적인 일이었으며, 소속사는 H의 주장에 인정이나 동의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통화내용에 언급되어있듯, H와 김히어라는 친한사이였습니다. 하지만 H의 일련의 행동들로 김히어라는 지속적인 피해를 입었고, 이로인해 둘은 멀어지고 다투게되었습니다. H가 주장하는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단독보도 기사에서 거론된 일진과 학폭이라는 것에 지속적이지도 않고, 잘잘못과 오해로 인한 친구의 다툼이 포함되는 것인지 소속사는 의문입니다. 첫 입장문을 통해 말씀드린것과 같이, 이번 논란과 보도매체에서 언급한 오해들에 대해 소속사는 하나씩 면밀히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299716|[단독] “H가 학폭 피해자? 진짜 나쁜 행동 한 사람인데..” 김히어라 최초 제보자 반박 [인터뷰\]]] 디스패치에 따르면 최초 제보자 A가 "지금 학폭을 보도하지 않으면, 당장 네이트판에 올리겠다"는 것을 말리고 A, B, C, D와 김히어라의 만남을 주선하여 5월에 김히어라가 원주로 찾아가 A, B, C, D에게 사과했다고 한다. 이후 A는 오해가 풀렸으니 자신의 자료는 기사에 쓰지 말라며 입장을 뒤집었다고 한다. 그런데 일간 스포츠 단독 인터뷰에 따르면 A는 자신이 학폭 피해를 당한 것은 맞지만 2~3주 간 기억을 더듬어 보면서 김히어라가 가해를 한 것은 아니었다는 결론을 내고 디스패치에 보도하지 말아달 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게다가 제보자 H와 디스패치가 추가 보도 예정한 제보자 E, F, G 중 1명이 오히려 자신을 직접적으로 때린 가해자인데 어떻게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켜서 자신에게 [[2차 가해]]를 할 수 있냐는 입장을 내놓았다.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09090128|[단독] 김히어라 & ‘학폭 주장’ H씨, 사칭 문제로 멀어졌다]] 2023년 9월 10일 일간스포츠에서 H가 학창시절 김히어라를 사칭하였고 그 문제 때문에 둘 간의 갈등이 발생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H씨의 동창들에 따르면 H씨는 과거 자신이 김히어라라고 주장하며 여러 안 좋은 행동을 했다. 그로 인해 김히어라가 동네의 어떤 언니와 다른 학교 애들로부터 엄청 욕을 먹고 골목길에서 담배 피고 다닌다고 어떤 선생님께 많이 맞은 적이 있다고 한다. 김히어라와 H의 녹취록에 따르면 H와 E, F가[* E, F는 디스패치의 추가 보도를 예정한 제보자이기도 하며 제보자 A에 따르면 H와 함께 E, F, G 중 1명은 자신을 직접적으로 때린 가해자다.] 어떤 오빠들과 시간을 보낸 뒤부터 그런 일이 생겼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096772|[단독] "그들은 어떻게 말을 바꿨나?"...김히어라, 최초 제보자 증언 공개]] 2023년 9월 11일 김히어라가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빅상지가 삥 뜯을 때 나도 많이 모아다줬다"고 과거 소위 '삥'을 뜯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선배들이 금액을 말하며 돈을 모아 오라고 하면 그에 맞는 금액을 학생들로부터 모아 왔다는 거였다. 그러나 청바지와 옷 강매나 오락실 폭행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5169596|김히어라 "'빅상지'가 삥 뜯을 때 나도 많이 모아다 줬다" 잘못 인정]] 2023년 9월 11일 디스패치에서 최초 제보자 증언을 공개 했으며 이후 김히어라의 소속사는 공식 자료를 내고 학폭 의혹과 관련해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을 사실처럼 다뤄…법적 대응 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다"는 뜻을 밝혔다. [[https://www.news1.kr/articles/?5167112|김히어라 측 "제보자 일방적 주장 사실처럼 다뤄…법적 대응 결정" [전문\]]] 스타뉴스 단독 인터뷰에서 김히어라의 중학교 동창 L이 김히어라는 놀기도 공부도 열심히 했던 강강약약인 친구라며 오히려 디스패치에 피해 제보를 했던 H가 강약약강이고 '과연 본인(H)은 그렇게 떳떳할 수 있나' 란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 김히어라가 좋은 친구였다며 주동자가 되어 버린 듯한 이 상황이 안타깝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topic/article/108/0003180738?cid=1108924&gcid=1108924|[단독]"김히어라 학폭? 나도 방관자였다" 동창생 L의 양심 고백 [직격인터뷰] ]]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김히어라/논란 및 사건 사고, version=60)] [[분류:2023년/사건사고]][[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 사건 사고]][[분류:학교폭력 사건]][[분류:폭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